🏮 It Feels Different | 지우펀(Jiufen)
✦ Some places feel different, even when they’re familiar.
✦ 익숙한 장소가, 어느 순간 다르게 느껴질 때가 있다.
출장으로 늘 스쳐 지나가던 대만.
그중에서도 수없이 다녀온 지우펀.
하지만 이번에는
낮과 밤이 바뀌는 사이,
이유 없이 마음이 잠시 흔들린다.
💬 EN Script
(Isabella) “Every year, I come to Taiwan for work… but this year feels different somehow. I don’t know why… I just feel like crying.”
💬 KR 스크립트
(이사벨라) “매년 출장으로 오던 대만인데… 올해는 왠지 다르게 느껴진다.
이유는 모르겠지만… 그냥 눈물이 난다.”
#Jiufen, #Taiwan, #ItFeelsDifferent, #OrdinaryDay, #Isabella, #이사벨라, #출장기록, #여행의순간, #감정의기록, #ClayAnimation, #StopMotion, #DailyShorts
Reviews
✍️ It Feels Different | Jiufen
대만의 지우펀이다.
대만은 내가 가장 많이 방문한 나라다.
하지만 늘 출장이 목적이었고,
호텔과 전시장만 오가며 시간을 보냈다.
어느 순간부터
하루라도, 잠시라도
이 도시를 ‘보러’ 다니기 시작했다.
지우펀은 대표적인 명소다.
열 번은 넘게 다녀갔을 지우펀, 그 풍경을 바라보는 순간,
이유 없이 눈물이 차올랐다.
🎬 제작 메모
지우펀 실사 사진을 함께 참조해
클레이 이미지를 여러 번 생성하는 과정을 거쳤다.
낮에서 밤으로 전환되는 장면에서
• 밤이 너무 어둡게 떨어지거나
• 원하는 ‘환하고 화려한 지우펀의 밤’이 나오지 않아
조명과 시간 전환을 여러 차례 수정해야 했다.
결국
완전히 깜깜한 밤이 아니라,
빛과 감정이 남아 있는 밤을 목표로 조정했다.
🧩 프롬프트 요약
• 장면: 지우펀 전망 발코니에서 내려다보는 골목
• 설정: 붉은 등불이 달린 전통 건물, 전부 클레이 스타일
• 시간: 낮 → 밤 → 낮 (6초 내 조명 전환)
• 동작: 거의 정지, 고개를 아주 살짝 한 번 움직임
• 카메라: 고정 샷, 줌/팬/컷 없음
• 분위기: 익숙하지만 감정이 밀려오는 순간
• 대사: “Every year, I come to Taiwan for work… but this year feels different somehow. I don’t know why… I just feel like crying.”